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클랜시의 디비전/UNDERGROUND (문단 편집) === 2페이즈 === 옥상에 도달하면 적과 조우하게 된다. 적 구성은 일반 Cleaners의 구성과 거의 같지만 터렛 엔지니어 대신 상기했던 RC카 엔지니어가 등장하며, RC카 엔지니어가 지속적으로 화염폭탄을 조종하기 때문에 잘 보고 파괴하며 싸워야 한다. 어찌저찌 적을 처치하고 나면 무전이 한 차례 흘러나오고, 곧 '''소각수 레전드 보스 4명[* 기관총을 든 '워'와 '데스', 화염 방사기를 든 '페스틸렌스'와 '페민'이 '''한꺼번에 네 방향에서 등장한다!''']이 등장한다.''' --처음 가면 '미친'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것이다-- 피통도 대략 일반 소각수의 3배 가량 되는데다가, 들고 있는 무기도 기관총이기 때문에 '''모든 유저의 DPS가 웬만큼 나오지 않는다면 절대 페이즈를 넘어갈 수 없다.''' 그나마 다행인 건 각 보스 소각수 한 마리당 고급 템을 하나씩 떨궈준다는 것. 이 상황에서도 RC카 --덕후--엔지니어와 방패병이 등장해 아군 진열을 흩뜨려놓으므로 주위를 잘 살펴야 한다. 또한 레전드 보스가 각각 아이템을 한 개씩 드랍하기 때문에 매치메이킹된 90%의 파티가 파밍 파티일 정도로 현재 가장 빠른 파밍구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게다가 사주경계, 전술 전문가 등 타 습격에서만 나오는 전용 세트 아이템도 종종 같이 나오므로 지하가 질린다면 파밍해 볼 만한 좋은 구간. 외국인과 함께 했을 때 파밍 규칙은, 2페이즈까지 3연속 런을 뛴 후 아이템 습득이다. 방장은 첫번째 런, 두번째 런에 4명의 보스가 죽자마자 빠른 미션 리셋을 하며, 세번째 런에는 파티가 함께 모든 적을 전멸시키고 아이템을 습득하고 필요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아이템을 공유해 주는 식이다. 덧붙이자면, 미션을 리셋해도 보스가 드랍한 아이템은 그대로 남는다. 다만 네번째까지 연속으로 뛰면, 아이템이 3개 이상 중첩되지 않기 때문에 겨우 떨궈낸 아이템이 증발될 수 있다. 1.4 패치로 인해 이전에 있던 방법이 더 이상 소용이 없게 되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보스를 한놈씩 집중공격하는 방법이다. -- 가장 좋은 방법은 보스를 전부 개피로 만들어서 한번에 4명다 제거하는 방법이다. 잔몹의 소환 조건은 보스1마리가 죽었을 때라서 1마리씩 죽였다간 RC카 정리, 잔몹사격 등으로 순식간에 전멸이다. 여기에 엄청난 꼼수가 있는데 스킬 올인을 한 후, 돌아갈수 없는 지점인 버스 내부에서 터렛과 추적 폭탄을 적이 전멸할때까지 계속 떨구는 방법이다. 저격수는 점프 벽에 엄폐물 진입을 한 후 맨 오른쪽으로 가서 조준하면 반대쪽 발코니가 보인다. 오래 걸리지만 무조건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2번씩 실패하고 겨우 깨는것보단 빠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